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카드 발급 방법과 발급처, 기존 카드와 차이점 혜택 총정리

서울시의 대표 교통비 지원 정책인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와 통합되면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기존에는 무제한 정액권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환급형과 정액형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이용자의 교통 이용 패턴에 맞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서비스 종료 일정에 맞춰 새로운 카드로 전환해야 하며, 이미 K-패스를 이용 중인 경우에는 별도 재발급 없이 새로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방법, 발급처, 기존 카드와의 차이점, 주요 혜택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란?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결합한 새로운 대중교통 지원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는 두 제도를 각각 이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하나의 카드로 정액권 혜택과 교통비 환급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이용자의 월 교통비에 따라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혜택 적용

월 교통비가 일정 금액 이하라면 환급형이 적용되고, 일정 금액 이상이라면 기존처럼 무제한 정액권 혜택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별도로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이용 패턴에 맞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라진 점

환급형과 정액형을 함께 이용 가능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월 정액만 충전하면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여기에 K-패스 환급 시스템이 더해져 월 이용금액이 적은 이용자도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환급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20%
  • 청년·어르신·두 자녀 가구 30%
  • 세 자녀 가구 50%
  • 저소득층 최대 53.3%

광역교통 이용자 혜택 확대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 대중교통 중심이었다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광역버스와 광역철도 이용자를 위한 플러스 정액권도 운영됩니다.

광역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에는 월 10만 원 플러스 정액권을 선택하면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문화 혜택은 그대로 유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받던 혜택도 계속 제공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혜택이 유지될 예정입니다.

  • 따릉이 할인
  • 서울식물원 할인
  • 서울대공원 할인
  • 서울달 등 서울시 문화시설 할인

또한 청년 할인 대상도 확대될 예정으로, 만 35~39세 청년과 일정 요건의 제대군인까지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방법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신청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참여 카드사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발급받은 뒤 카드사 홈페이지와 K-패스 홈페이지에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

선불형 이용자는 지정된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카드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반으로 충전과 이용 내역 확인도 가능합니다.

편의점에서 선불카드 구매

실물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편의점에서 선불카드를 구매한 후 등록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실물카드 역시 등록이 완료되어야 환급 및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처

카드사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참여하는 카드사를 통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형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 카드사는 총 21곳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세부 카드 상품은 카드사별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모바일 앱

선불형은 지정된 모바일 앱에서 발급 및 등록이 가능합니다.

현재 K-패스 이용자라면 추가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 시민이라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편의점

실물 선불카드는 편의점에서 구매 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존 카드 종료 일정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정해진 종료 일정 이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존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는 안내된 충전 종료일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한 이용권은 사용 가능 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역시 서비스 종료 일정 이후에는 이용이 종료되므로 새로운 카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K-패스 이용자는 추가 발급이 필요 없다

이미 모두의 카드(K-패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재발급 없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반드시 새로운 카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이용 시 알아둘 점

서울 시민에게 환급 혜택 제공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었지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환급 및 할인 혜택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이용 전 대상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권은 계속 운영

관광객이나 단기간 이용자를 위한 1일권, 2일권, 3일권, 5일권, 7일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청소년 권종이 정식 출시되기 전까지는 일정 조건을 충족한 청소년 이용자에게 단기권 할인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주목받는 이유

교통비 절감 효과가 더욱 커진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월 이용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형과 정액형 가운데 유리한 혜택이 적용됩니다.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많지 않은 시민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용량이 많은 시민은 기존처럼 무제한 정액권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이용 패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기존 문화 혜택을 유지하면서 전국 단위 교통비 지원과 환급 시스템을 결합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더욱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무엇이 다른가요?

A. 가장 큰 차이점은 K-패스 환급 시스템이 통합됐다는 점입니다. 월 교통비에 따라 환급형 또는 정액형이 자동 적용되어 더 유리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 2

Q.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A. 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운영 종료 일정 이후 사용할 수 없으므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전환해야 합니다. 다만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재발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질문 3

Q.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어디에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A. 참여 카드사의 신용카드·체크카드 신청, 모바일 선불카드 발급, 편의점 선불카드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후 카드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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